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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수한 우거지 된장국 만들기 본문

가족밥상 이야기

구수한 우거지 된장국 만들기

해피 매니저 2013.01.14 07:30

오늘 외식을 할까 말까 하다가

서로 먹고싶은 음식이 다르고 의견 차이가 있다보니 약간의 다툼이 있었는데요 

쭐쭐 굶다가 애들이 하다 배고프다고 해서ㅋㅋ 마눌님 화도 풀어 줄겸해서리

집에서 우거지 된장국을 만들었습니다.

식당을 운영할 목적에사실 요리학원에서 요리를 배운적이 있었는데요

그렇다고 어디 내세울만한 실력은 안되구요

 

더 좋은길을 갈려고 포기를 했기 때문에 자격증은 따지 못했죠

미련이 남아서인지 음식 포스팅을 자주 하게 되네요ㅎㅎ

 

가끔 마눌님에게 요리 한번씩 해주면 왜그리 좋아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맛이있어서 좋아하는게 아니라 자기가 요리 안한다는 이유 때문에 좋아 죽더군요 으~으

물론 제가 요리하는 날에는 무조건 설거지는 마눌님 당담이죠 디저트까지 ㅎㅎ

 

 

 

 

 

 

 

우거지는 무청을 그늘에서 말린것을 우거지라고 합니다.

배추 말린것은 씨레기라고 하죠

김장하고 남겨둔것을 말려서 보관한 것입니다.

 

무청은 다른 채소에 비해서 섬유질이 풍부해 변비해소에 월등 하다고 합니다.

변비로 고생하시는분들 우거지 된장국 한번 만들어 드셔 보시죠 ㅎㅎ

변비~확,,,

줄어드실겁니다.ㅋ

 

 

 

우거지 된장국은 육수를 내지 아니한 물에 된장을 넣어서 우거지 된장국을 끓이는 것보다

육수를 만들어서 사용해야 깊고 진한맛이 우러납니다.

 

그래서 다시마, 무우, 대파, 양파, 마늘,멸치 등을 넣고 육수를  만들었습니다.

 

 

 

 

 

 

시중에 파는된장이 아닌 저희집 집된장 입니다.

 

 

 

 

육수에 된장과 고추장을 풀어주는데요

고추장을 많이 넣으면 텁텁해지기 때문에 된장의 4분의1정도 비율로 맟춰주시면 됩니다.

ㅎㅎ 그냥 이국물에 밥을 넣어서 비벼 먹어도 맛잇을거 같네요ㅋ

 

 

 

 

 우거지는 먹기좋게 썰어서 넣어주고 끓여 주시면 됩니다.

 

 

 

 

어느정도 끓기 시작하면 두부, 양파, 마늘, 청양고추, 대파, 고추가루를 넣고

약불에서 은근하게 끓여주면 맛나는 우거지 된장국이 탄생합니다.

 

 

 

 

우거지를 뚝배기에 옮겨담아 다 먹을때가지 뜨근다끈하게 먹을려고  옮겨봤습니다. ㅎㅎ

 

 

 

 

우거지와 공기밥 한그릇 잘 어울리지 않나요

 

 

 

 

 우거지 된장국에 김치와 함께 드시면 ㅎㅎ

더욱더 맛나겠죠

 

 

 

배불리 한그릇 뚝딱 해치웠습니다.

우거지 된장국 변비에도 좋다고 하니 추운겨울에 한번 만들어 먹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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